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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SQL 파라미터 변경데이터베이스/MySQL 2021. 4. 27. 17:57728x90
- 파라미터들은 MySQL 접속 후 설정하면 재기동 시 초기화 된다.
- 따라서 설정을 영구적으로 적용하려면 /etc/my.cnf (혹은 자신이 만든 my.cnf파일)에서 변경해 주어야 한다.
- 바이너리 로그 보관 기간 5일로 설정
#확인 sql> show variables like '%expire%logs%days' ; #설정 [mysql] vi /etc/my.cnf expire_logs_days=5 #추가
- 바이너리 로그 형식은 MIXED로 설정
#확인 sql> show variables like '%binlog%format%' ; #설정 [mysql] vi /etc/my.cnf binlog_format=MIXED
- InnoDB 버퍼풀 사이즈는 서버 메모리의 50% 할당
#서버 메모리 확인 [mysql] cat /proc/meminfo | grep MemTotal MemTotal: 1882624 kB #확인 sql> show variables like '%innodb%buffer%pool%size%' ; #실제 바이트 값으로 나옴 #설정 [mysql] vi /etc/my.cnf innodb_buffer_pool_size=941312000 ; #1882624 kB /2 = 941.31200 mB
- Temporary 테이블 스페이스 사이즈 자동 증가 사이즈 제한 1G로 설정
#확인 sql> show variables like '%innodb%temp%data%file%path%' ; #설정 [mysql] vi /etc/my.cnf innodb_temp_data_file_path=ibtmp1:12M:autoextend:max:1G #추가 #ibtmp 테이블 스페이스는 기본으로 12M가 할당이 되고, 최대 사이즈 1G 까지만 늘어날 수 있다. #만약 이 사이즈 제한을 주지 않으면 큰 쿼리(영구X 처리를 위한 일시적인 쿼리)를 돌린 후 데이터 버퍼사이즈가 늘어난 그대로 있기 때문에, 재기동하기 전까지는 사이즈를 줄일 수 없다.
> 참고사이트 : dev.mysql.com/doc/refman/5.7/en/innodb-parameters.html#sysvar_innodb_temp_data_file_path
- 디폴트 캐릭터셋은 utf8mb4로 설정
#확인 sql> show variables like '%character%set%server%' ; sql> show variables like '%character%set%database%' ; #설정 [mysql] vi /etc/my.cnf character_set_server=utf8mb4 sql> set global character_set_database='utf8mb4' #얘는 my.cnf에 박으면 디비 재기동 안됨 .. #만약 하고 싶으면 default-character-set=utf8mb4 으로 박아주어야 함
- 디폴트 collation을 utf8mb4_bin로 설정
#확인 sql> show variables like '%collation%server%' ; sql> show variables like '%collation%database%' ; #설정 sql> set global collation_server='utf8mb4_bin' ; sql> set global collation_database='utf8mb4_bin'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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